Duke of Wellington Place에 있는 전몰자 기념물 아래 조용히 숨진 채로 드러누워 있는 영국군 병사의 동상이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는 것도 좋지만, 과연 개인의 생명을 국가간 전쟁때문에 이렇게 무참히 희생시켜도 되는 것인지 새삼스럽게 한숨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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