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emorial을 동쪽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기념물 꼭대기에 서있는 저 커다란 금동상을 보니까 당시 영국왕실이 얼마나 부유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이 기념물이 세워지던 무렵인 1901년 경에 영국은 이미 제조업 생산면에서 독일과 미국에 추월당한 상태였지만, 운송과 금융면에서는 아직도 세계최고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며, 1인당 국민소득과 구매력에서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었을 만큼 충분히 부유한 나라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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