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emorial을 북동쪽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누구는 농담삼아 영국이란 나라는 반드시 여자가 다스려야 부강해지는 나라라고 얘기하곤 하지만, 적어도 그 말은 Victoria여왕을 생각해본다면 맞는 말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듯하다. 예를 들어 영국의 연간수출액만 하더라도 Victoria여왕 재위기간 동안 그 액수는 3배로 늘어났고, 해외투자액은 4배로 늘어났을 만큼 영국경제의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제적 발전에 걸맞게 영국의 인구는 Victoria여왕 재위기간 동안 무려 2배로 불어나 그 당시 이미 5천만 가까운 숫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러니 Victoria여왕의 재위기간 동안 영국이 얼마나 대내외적으로 팽창하고 변화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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