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emorial을 북쪽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앞에 Victoria여왕이 들고 있는 커다란 구슬은 물론 지구를 상징한 것이다. 사실 Victoria여왕의 재위시 영국은 호주와 캐나다, 아프리카와 중동,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리고 있었고, 그렇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웠을 만큼 전세계에 넓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여왕이 지구 모양의 구슬을 손에 들고 있는 것도 그리 어색한 일만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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