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emorial의 서쪽면에 새겨진 Victoria여왕의 용감성을 표현한 조각상이다. 실제로 Victoria여왕은 이미 나이 18세때부터 어머니의 간섭을 뿌리치고 독자적인 정치적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비록 직접적인 통치행위나 정치적 결정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지만 대영제국의 팽창정책에 간접적인 입김을 계속 불어넣어, 무려 64년에 걸친 그녀의 치세 동안 영국군은 아프리카 곳곳에서 프랑스군과 독일군을 쳐부수고, 동구권 및 중동 각지에서 러시아군과 독일군을 격퇴하고, 인도와 홍콩,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여러 식민지에서 확고한 군사적 우위를 다져 영국 역사상 최대의 군사적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