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emorial을 북서쪽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Victoria여왕은 82세까지 살았고, 죽기 직전까지 매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펼치며 영국 중산층 이상의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무리한 대외팽창정책에 성장 및 개발위주의 경제정책, 그리고 지극히 보수적이며 엄숙주의적, 금욕주의적인 문화정책을 지지했기 때문에 그의 치세기간 동안 London시의 빈민가에는 굶어죽는 자들이 넘쳐났으며, 영국의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타향만리에서 전쟁때문에 목숨을 잃어가야 했고, Oscar Wilde를 비롯한 여러 자유주의 문인들은 보수적인 세인들의 지탄 속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등의 큰 고초를 겪어야 했다. 이러한 Victoria여왕시절의 London과 영국의 사회상은 특히 소설가 Charles Dickens의 작품 속에서 실감나게 묘사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엿볼 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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