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or성을 나와 London으로 돌아가려는 길에 다시 마주친 어느 미국여자의 뒷모습이다. 상체는 거의 벌거벗고 하체에도 고작 핫팬츠 하나만 걸쳐입은 채 Windsor성 사방팔방을 싸돌아다니던 저 미국여자는 풍만한 몸매만큼이나 얼굴도 상당히 예쁜 편이었는데, 발칙하게도 그녀의 핫팬츠 엉덩이부분에는 'Bite me (날 깨물어줘)'라는 글자가 붙여져 있어서 나를 정말이지 아연실색케 하였다. 하여튼 미국인들은 어딜 가나 티를 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