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귀족집안의 실내 벽난로 위를 장식했던 초상화와 조각품들 가운데 하나이다. 회색과 황금색의 어울림이 나름대로의 은은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Paris를 가보신 분들께서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이러한 실내장식은 영국풍이라기 보다 프랑스적인 분위기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