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후문을 약간 서북서 측면에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 Westminster사원의 건물 대부분이 13세기에 지어져서 전형적인 고딕식 분위기를 풍기는 반면에 서쪽 후문은 1745년에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약간은 바로크적인 분위기가 우러나오는 듯했다. 물론 이 건물을 절대 바로크라고 볼 수는 없고, 그보다 Paris의 Notre-Dame 대성당을 본뜬, 프랑스적 고딕양식에 해당하는 건물이라고 보면 더 정확할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