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을 대표하는 기념물인 의사당 시계탑 Big Ben의 모습이다. 1859년에 세워진 이 Big Ben은 높이가 97.5미터로서, 독일의 Hamburg를 상징하는 St. Michaelis 교회 시계탑(132미터)에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시계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름 8미터, 바늘길이 4미터의 시계 역시 Hamburg의 St. Michaelis 교회의 시계에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시계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약간 오래된 건물은 1399년에 Westminster궁전의 일부로 세워졌다가 1547년부터 1882년까지는 영국의 대법원 건물로 사용되기도 하였던 Westminster Hall 건물로서, 이 Westminster Hall 뒷편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이 바로 영국 정치권력의 심장부인 영국 하원의회의 건물이지만, Westminster Hall에 가려져 안타깝게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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