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ig Ben의 모습이다. 이 시계탑의 이름 Big Ben은 원래 이 탑 꼭대기 안에 들어있던, 무게가 13톤이나 나가는 큰 종(물론 우리나라의 에밀레종보다는 크기가 작다. 참고로 에밀레종의 무게는 19톤임)의 이름으로서, 그 종을 제일 처음으로 쳤던 사람인 Benjamin Hall경의 이름을 따서 그냥 단순하게 Big Ben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라 한다. 이 Big Ben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는 London시민들이 시계를 맞추는 소리로도 유명하며, 1923년 1월 1일 이래 영국 BBC방송의 상징음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