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사당 건물의 강건너편에 있는 County Hall 건물의 모습이다. 이곳에는 거대한 수족관과 Dali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곳에서 상어의 모습도 볼 수 있고 Dali의 초현실적 그림도 볼 수 있다 하였다. 하지만 이미 저녁 6시가 넘어 문 닫을 시간이 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해야 했다. 왼쪽에 보이는 커다란 바퀴는 London의 새로운 명물인 London Eye로서, 저 32개의 곤돌라 중에 한 칸에 올라타게 되면 30분 동안 크게 허공을 한바퀴 돌며 영국시내 사방팔방을 볼 수 있다 하였다. 높이가 135미터나 되기 때문에 날씨가 좋으면 동서남북 꽤 먼 곳까지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쩐지 탑승료가 비쌀 것 같아서 그냥 돌아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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