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년 이래 영국왕실 및 영국 중앙정부의 경비용 건물로서 이용되고 있는 Horse Guards의 내부사진이다. 마당에 저렇게 백여명의 관람객들이 서있는 이유는 경비병들의 근무교대식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Buckingham궁전 앞의 그 웅장한 근무교대식에 비하면 이곳의 근무교대식은 약간 실망스러운 수준이기도 하였다. 어쨌든 경비병들의 은빛 헬멧과 그 위에 달린 하얀 털장식들, 붉은 제복상의, 그리고 그 위에 늘어뜰여진 금빛 사슬들, 하얀 장갑, 하얀 제복하의, 그리고 검은 장화 등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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