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falgar 광장 북쪽에 있는 국립 미술관의 모습이다. 6시가 넘어 이미 문을 닫아 비록 입장을 할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는 다시 와서 꼭 한번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보고 싶었던 Jan van Eyck의 Arnolfini 초상화와 Rembrandt의 자화상 등도 물론 그 안에 있지만, 무엇보다도 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를 죽기 전에 이 안에서 꼭 실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