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lisk 북동쪽에 서있던 Sphinx상의 모습이다. 당시 이 Obelisk와 Sphinx상을 영국으로 운반하던 배는 폭풍우를 만나서 6명의 선원이 바다 속에 빠져 죽었을 만큼 이 Obelisk 주위에는 이른바 'Pharao의 저주'가 서려있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그런데도 불경스럽게스리 이 Obelisk를 지키는 Sphinx 상의 앞발에 다리를 척 걸치고 누워 있는 영국 여자애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오, Osiris신이시여'하면서 고개가 저절로 수그려지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