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loo Bridge 앞을 거쳐 계속 London Thames강변을 따라가다가 어느 벤취 위에 앉아서 약 1분간 휴식을 취했다. 생각해보니 거의 앉지 않고 하루종일 속보로 돌아다니기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 혼자서 여행하는 자유로운 맛을 톡톡히 누렸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