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의 행정구역 가운데서도 최중앙, 'City of London' 구역을 상징하는 동물인 Arthur왕의 은빛 용 모습이다. 물론 'City of London'은 우리나라 서울의 '중구'와 같아서 위치상으로만 London의 정중앙일 뿐, London의 실질적인 중심지는 'City of London' 구역 바로 서쪽의 'City of Westminster' 구역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대체로 서쪽의 'City of Westminster'는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 동쪽의 'City of London'은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풍수지리상으로 원래 산지남 강지북에서 경제의 중심지는 서쪽에, 정치의 중심지는 동쪽에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중심지가 서로 뒤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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