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friars 로타리 서쪽에 위치한 John Carpenter House의 모습이다. 여행을 다닐 때에는 이름있는 건물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별로 이름 없는 건물들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사진 속에 담아보았다. 보시다시피 London의 건물들은 아주 이름없는 건물들조차도 상당히 입체적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