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나마 저녁을 먹고 나니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금방 자리를 박차고 나와 Tower Bridge를 향해 빠른 발걸음으로 뛰다시피 다가갔다. 이곳 Tower Bridge에서는 London의 새 시청건물을 좋은 전망에서 바라볼 수가 있다고 누군가 말해줬는데, 건축을 전공한 내 동생에게 그 시청건물의 사진을 해가 지기 전에 꼭 찍어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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