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행건물 앞에서 찍은 Wellington장군의 동상이다. Wellington공작은 원래 아일랜드태생이었는데, 집안이 부유하여 영국 최고의 명문인 Eton중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그 후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군장교로 입대해 서른네살때인 1803년 인도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다고 한다. 그 후 유럽으로 돌아와 1805년 이후 Hannover 등지에서 Napoleon의 군대를 연파했고, 서른아홉살때인 1808년에 스페인원정부대 사령관으로 취임하여 Napoleon의 호적수로서 6년동안 스페인에서 좋은 승부를 겨뤄 결국 1814년에 Napoleon을 프랑스의 권좌에서 몰아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Napoleon이 1815년 다시 집권하여 맞서자 드디어 마흔여섯살의 나이로 대Napoleon연합군사령관에 취임한 뒤, 1815년 6월 18일 그 유명한 Waterloo전투에서 Napoleon을 완전히 박살내버렸다. 그 후 Wellington은 쉰아홉살의 나이에 대영제국의 수상이 되었고, 천수를 다하다가 여든세살의 나이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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