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정면에 전시된 '원반 던지는 사나이'조상이다. 로마에 있는 '원반 던지는 사나이'만큼 그렇게 정밀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기원전 약 450년경, 우리나라로 치면 벌써 고조선시대 때에 그리스사람들은 이런 훌륭한 조상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나를 또 한번 감탄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