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란 나라에 아직 독자적인 역사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절에 사용되었던 쟁반과 식기류의 모습들이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유물과 비교해보면 그리 세련된 멋은 보이지 않지만, 워낙 보기 좋게 전시를 해놓아서 그런지 제법 그럴듯하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