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원' 하면 생각나는 노래는 물론 정훈희의 "꽃밭에서"가 아니라 Lynn Anderson의 노래 "Rose Garden"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 beg your pardon~. I never promised you a rose garden~."하고 이어지는 그 노래 말이다. 사실 그 가사 그대로 장미정원이 꼭 이렇게 현실적인 정원으로 만들어져야만 하는 것이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 웃고 만족하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지내기만 한다면 그것이 곧 '장미정원'이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