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답게 핀 장미꽃들을 보고 있으려니까, 무척이나 꽃 가꾸기를 즐기셨고 특히 5월달이면 못난 아들을 위해 집 담장에 장미꽃을 예쁘게 길러내곤 하시던 나의 어머니께서 이 꽃들을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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