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London여행기간 동안에 내게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이 당시 Rose Garden에서 꽃구경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웅장한 건물들보다는 잘 가꿔진 정원이 더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는 Bacon의 옛말이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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