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나온 붉은 악마 wrote :
여러말 않겠습니다.
고대 나왔다는말, 어디가서 하지 마십시요.
무슨 고등학교 나왔다는 말, 어디가서 하지 마십시오.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으로서 창피합니다.
조선인 wrote:
조선인들 잘하는 짓....
공격당해 약해질데로 약해져..신음하는 적 숨통 끊어주기..
기어이 밟아서 지근 지근 밟아서..
조선인들 잘하는 짓....
강한 상대에게 몇번 개겨보다가 안되면 결국 하라는 대로
하고 열심히 시끄럽게 떠들기.
그러면서 그러기..세상 다 그런거지..뭐
조선놈들 잘 하는 짓.
미국놈들이 우리에게 조금 잘못하면 지랄발광하면서
일본놈들 배상하라 난라부르스 치다가.
동남아 중국 조선족들 길거리에서 보면 픽~ 비웃기
촌스럽게..
지들이 한 인권침해는 사회현상이고 지들이 당한
인권침해에는 열불나게..떠들기..
조선인간들이 잘 하는 짓..
매스컴 탄 사람들에게 저런 나쁜 XXXX하고 마구 짓껄이다가
그게 자기 입장과 관련되면 신나게 정당화하기..
나도 조선놈인데.....황금고래가 100번 잘못했다치자..
그.만.좀.해.라......좀......좀......
정말 구역질이 나서 못 참겠다..이 욕보들아.
글 보고 성질난거..컴퓨터 자판에 오만 욕 다 써놓고
스스로 얼굴을 한번 거울에 비쳐봐.
좋니.? 멋있게 보이니.?
멋있게 보이니.? 그.만.좀.해.라...................
응.? 어휴 구역질 난다.
박희종 wrote:
쪽팔리니깐 제발 고대 나왔다고 하지마요...
택도 아닌 논리로 학교 망신 시키지말고
자기소개에 고대 나왔다는 이야기 지우세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황쏘행님 wrote:
얼씨구~놀고있네...야,니 혼자 다 해묵고 자빠지고 있네,그려~
야야~ 나이 그마이 쳐묵고 뭘 생각 하길래~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축구고 뭐고 닌 거론할 가치가 없는 놈이다...
잘난체 그만하고 정신과 치료나 받아보시죠~~~~~~~~ㅛ-.@ㅗ
진중권아저씨 wrote:
저 밑에 진중권 운운한 고시생 보아라
도데체 독일넘이 원숭이라고 하는데도 못받아치는 넘이
진중권씨랑 머가 비슷 한거냐? ㅡ,.ㅡ
단지 비판 정신만 가졌다고?
그래도 진중권씨는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글에서 느껴지는데
이넘은 그냥 독일넘이 욕하니까 아 그렇구나 하는거고
붉은 악마야 우리나라에도 백의천사라는 또라이 들이
그런말 하고 다닌기는 하지마
백의 천사 빼고 누가 저런 생각 하냐?
저넘은 독일넘이 지 가족 친구한테 원숭이 같다고 하니까
아 우리는 그렇게 생겼구나 한넘이다
한국인 wrote:
님...불쌍합니다.
주관이라는것좀 가져보세요.
독일인이 뭐라고 했든 (모든 독일인이 그러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님의 주변에만 그런 분들이 계시는듯?) 그말에 창피해하는 님이 저는 같은 한국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님의 주관으로 쓴 글이었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만 두근두근 친구말을 기다리다가 친구들이 그거 아니더라~~ 하니까 아...그거 아닌가? 부끄러워 의 버젼으로 가고있으니...대체 님의 생각이라는게 눈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많이 아는 척 포메이션 어쩌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님이 문외한입니다.
차라리 국적을 바꾸세요. 경기도 제대로 못읽고 남의 말에 그렇게 휘둘려지며 한국을 창피하게 여긴다면 차라리 국적을 바꾸세요. 그게 한국을 도와주는 일인것 같습니다.
쯔쯔..배운사람 같아보이는데 그렇게 주관이 없어서야.
차오니마 wrote:
불쌍한 넘......
너 같은 넘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구나~
쯧쯧......
쩝 wrote: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한 사람이 이거다. 하면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특징이 있어서리...
소수 의견을 받아들이는 너그러움은 아직 갖추지 못했나 봅니다.
너무 크게 신경쓰진 마시길
후배 wrote:
차라리 방명록 문을 닫아버림이 어떠신지.. 찌꺼기들이 한마디씩 배설해서 아주 개판이 따로 없군요. -_-
불끈앙마 wrote:
헉! 고대 법대생이였군요...요즘 고대법대 수준 참 많이 떨어셨습니다. 글의 수준이 딱 고딩이라..어디 돈많은 부잣집 고삐리가 외국에 놀러가서 쓴글인가 했더니..더욱 실망이군요...
당신 같이 그런 편협된 사고방식과 정체성없는, 그리고 독일인에게 자신의 의견 조차 당당히 주장할 수없는 나약한 사람이 우리나라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을까 겁이 나는군요..
그냥 독일에 계속 사세요...한국에는 오지말고..창조적 플레이하는 독일 사회에나 이바지하세요..
이에 대한 공개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