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1. 아들녀석이 요즘은 우리나라 역사의 위인들에 대해 아주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을 비롯하여 강감찬, 이종무, 맹사성, 홍경래, 안중근 등 벼라별 위인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내게 그 위인들의 행적에 관해 질문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유치원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배웠기 때문인 것 같다.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내가 처음 들었던 게 약 25년 전, 그러니까 1989년 쯤의 일이었다. 그때는 개그맨 최영준이 어린 애들 몇몇을 데리고 공중파 쇼프로그램에 나와 이 노래를 불렀었다. 지금이야 거의 명곡의 반열에 올랐지만, 그때만 해도 이 노래가 이렇게까지 오래 불리우며 아이들한테 사랑받을지는 정말 예측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사실 이 노래의 가사를 언뜻 들어보면 우리나라 역사를 대략 한눈에 쓰윽 조감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이거라도 애들한테 알게 하는 게 어디냐~"하는 생각을 충분히 가질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개념 100가지'라는 노래를 어느 법대 교수가 만들어 모든 법대생들이 불러댄다고 생각해보시라. 얼마나 교수들이 애들한테 법학 가르치기가 편해지겠는가?)
그런데 이 노래의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해보면 연대도 뒤죽박죽이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집어넣기에는 너무나 부적절한 인물들이 많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예를 들어 '이수일과 심순애'는 '장한몽'이라는 소설(민망하게도 일본의 신파단극 '금색야차'를 표절한 작품임) 속의 주인공들로서 위인이긴커녕 실존인물에 해당하는 것도 아닌데 이러한 '위인'의 목록에 포함되어 있고, '번쩍번쩍 홍길동'도 소설 주인공일 뿐 실존인물이 아닌데 이러한 '위인'의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중부, 한명회나 매국노 이완용이 이러한 '위인'에 포함되어 있는 것도 황당한 일이고, '장군' 김좌진 대신에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 이러한 '위인' 명단에 들어가 있는 것도 민망한 일이다 (김두한은 사실 '장군의 아들'이라기보다 '극우 정치깡패'로 더 유명했던 사람임). 아마도 작사를 하신 분께서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가사를 급히 짓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 노래가 이렇게까지 오래오래 아이들에게 애송(愛誦)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사의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할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고 있다.
2. 어쨌든 우스운 것은, 아들녀석이 그 100명의 위인들에 대해 내게 질문하면서, 꼭 "그 할아버지는 몇살때 죽었어?" "그 할아버지는 어떻게 죽었어?"하고 내게 언제나 물어본다는 점에 있다. 비록 추측이긴 하지만, 아마도 이순신 장군의 장렬한 죽음때문에 감명을 받아서 그러한 질문을 하는 것 같다. 물론 그에 대해 답을 할 때마다 어떤 경우에는 참 곤혹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박혁거세나 사육신, 임꺽정, 김옥균처럼 끔찍하게 토막나서 죽은 위인들도 있고, 윤동주나 유관순처럼 너무나 불쌍하게 죽은 위인들도 있기 때문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죽었대"라고 말하면 아주 만족스러워 하며 편안한 표정을 짓는 아들녀석한테, 안타까움을 무릅쓰고 "온몸이 찢겨져서 죽었대" "감옥에 갇혀서 두들겨 맞다가 죽었대" 같은 말을 하고나면, 아들녀석은 금방 "난 위인 같은 거 안 하고 싶어"라는 말을 하곤 한다. 위인이건 뭐건 아픈 것은 그냥 싫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진짜, 앞으로 이 어린 녀석한테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아비로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실로 난감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예를 들어 장영실, 한석봉이나 지석영 같은 위인들은 대략 몇살 쯤에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내가 금방 말해주기 어렵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독일격언에도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다(Ende gut, alles gut)"고 했거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인들이 전성기 시절에 무엇을 했는지만 알 뿐, 그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나의 무식함을 새삼 절감하게 된다는 얘기이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역사교육이 너무나도 국가주의적, 전체주의적인 것이어서, 정작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른바 위인들의 '개인사'에 대해서는 비교적 무관심한 편이었다는 점을 내가 이 기회에 뒤늦게 깨달았다는 점도 덧붙여야 할 것 같다.
3. 우리나라의 위인들 가운데 아들녀석이 가장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계백장군과 화랑 관창이다. 어떻게 곧 죽을 줄을 그렇게 뻔히 알면서 멍청하게 싸움터에 나갈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특히 계백장군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가족들을 모두 죽이고 나갔다 하는데, 어떻게 그런 '나쁜 일'을 할 수가 있느냐는 게 내 아들의 반응이었다("계백장군 진짜 나쁜 사람이야"). 강감찬 장군이 거란족을 무려 십만 명이나 죽였다는 이야기도 내 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이었고, 기생 논개가 적장과 함께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도 내 아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는 이야기인 듯하였다. 문익점이나 임꺽정이 '좋은 목적'을 위해 도둑질을 하였다는 얘기도 내 아들의 도덕감정에는 반하는 듯하였다.
그런 걸 보면서 차츰 느끼는 것은, 철없는 어린 아이들의 솔직한 윤리관이 우리 어른들의 그것에 비해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평화주의적인 경향을 띄고 있다는 점이었다. 국가를 위한 충성이니,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이니, 민족을 위한 투쟁이니 하는 것에 대해, 어린 시절에는 그게 대체 무엇이냐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흔들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국민교육의 쇄뇌를 받으면서 차츰 국가주의적 인간형으로 성장하고, 의식화교육을 받으면서 차츰 투쟁적 인간으로 변신하고, 그 결과로 어떤 추상적인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자기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 적개심과 희생정신을 키워봤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위한 도구노릇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4. 아들녀석이 요즘 한국역사 이외에 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파워레인져 다이노포스'이다. 파워레인져 다이노포스의 주제가를 따라부르면서, 온갖 종류의 공룡로봇 이름들을 외우고 있는데, 노래가 워낙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아이들이 그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정말 많은 종류의 공룡로봇 이름들을 외우고 있는 듯하였다. 그리고 그 와중에 매우 복잡한 댄스동작을 외우느라 무슨 동영상을 본다고 하였는데, 그 동영상을 나 역시 시청해보니까, 이 주제가의 댄스동작들이 참으로 귀여우면서도 역동적인 것이어서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댄스동작이 구체적으로 어떠하냐면 이에 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아래 링크된 동영상을 직접 보시기 바라겠다.
5. 아들녀석이 요즘 한국역사와 파워레인저 이외에 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세계지리이다. 지도를 보면서 나라 이름을 외우고, 수도를 외우고, 국기 모양을 외우는 데 여념이 없는 상태다. 어쨌든 이런 걸 보면 요즘 아이들은 참 어린 나이에 별걸 다 배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내 아들녀석이 특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은 각 나라의 인구가 얼마인가 하는 것이다. 나 역시 그때문에 각국의 인구에 관해 덩달아 공부를 다시 해야 했던 것은 물론이다. 그러면서 내가 새삼스럽게 놀란 것은 나이지리아의 현재 인구가 무려 1억 7천만 명이나 된다는 것, 이란의 인구(7,700만 명)가 이라크 인구(3,500만 명)의 두 배가 넘는다는 것, 베트남의 인구(9천만 명)가 태국의 인구(6,500만 명)보다 더 많다는 것, 아르헨티나의 인구가 겨우 4천만 명밖에 안 된다는 것, 인도네시아 인구(2억 4천만 명)가 말레이시아 인구(2,900만 명)의 8배에 달한다는 것 등이었다.
그런 걸 보면서 정말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이 너무나 많구나 하는 것을 새삼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걸 깨닫게 하는 것만으로도 자식 키우는 것은 참으로 인간에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고 있다.
뉴라이트 역사관하고도 똑같네요. 김구, 안중근, 윤봉길을 극우테러리스트로 폄하하고 김성수, 방응모 같은 반민족 친일매국노들을 찬양하던... 하긴 아빠부터 이렇게 생각이 썩어 있으니, 그 아들이라고 별수가 있을까요?
'파워레인져 다이노포스' 같이 일본 극우파들이 제작한 씨리즈물이나 보게 하고... 아무리 봐도 친일파 집안에 친일파 부자지간이네요. 명색이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이게 무슨 꼬락서니죠?
옛말에 '노블레스 오블리제'라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우리 사회에서 대학교수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사회지도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회지도층일수록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장 먼저 목숨을 바쳐야 하고, 아빠가 사회지도층이면 아들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장 먼저 목숨을 바쳐야 된다는 얘기예요.
조만간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전쟁이 날지도 몰라요. 아시겠어요? 근데, 꼴을 보니 사회지도층 집안이면서도 전쟁 나면 우리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긴커녕 일본편에 붙어서 실리나 도모하려 할 집구석이군요!
생각 뜯어고치시고,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다만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님처럼 전체주의적인 시각으로 정당화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뿐입니다. 님처럼 일본 제국주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가 똑같은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은 매우 옳지 않아요.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그냥 애들 보는 특촬물 시리즈일 뿐입니다. 한번 보시면 굉장히 가볍고 유치한 분위기에 병맛(?) 혹은 키취적 성격이 농후한 드라마라는 것을 금방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제국주의와는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거기서 악당으로 나오는 무리들이 제국주의 성향에 더 가깝습니다. -_-;
저는 사실 김치독님의 얼굴도 모르고 실명도 모릅니다. 하지만 님께서 제 홈페이지에 워낙 자주 출몰하시고 제 글에 특이한 댓글도 워낙 많이 써대고 하시니까, 이젠 님한테 정(情)이 다 들려고 할 지경이네요. -_-;;
본문글에서는 애국열사들을 '도구'로 비하해놓고 댓글에서는 '고귀한 투쟁'이라고 얼버무리네요. 이런 걸 보고 흔히 비열하다고 하죠?
맨마지막엔 김치독님에 대한 성희롱까지... 양심이 있다면 김치독님께 사과를 좀 하시죠?
위와 같이 일부러 저속하고 유치한 것으로 만들어서 비꼬는 것은 극우 제국주의 특유의 비장하고 엄숙한 속성에 오히려 반대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게 대체 뭐가 그렇게 위험하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파워레인저 이미지를 가지고서 나찌 이미지와 합성하여 웃음을 자아내는 것도 나찌를 찬양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나찌를 조롱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단세포적으로 생각하셔가지고는 안 됩니다. 문화와 예술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문화에 대해서도 오로지 민족주의적 시각만 갖고서 접근하는 것은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부디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워레인저'가 일본 극우파들의 작품이라는 거... 나찌 사상과 연관이 깊은 시리즈라는 게 더 뚜렷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b>어린 아이들의 솔직한 윤리관이 우리 어른들의 그것에 비해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평화주의적인 경향을 띄고 있다는 점이었다. 국가를 위한 충성이니,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이니, 민족을 위한 투쟁이니 하는 것에 대해, 어린 시절에는 그게 대체 무엇이냐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흔들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국민교육의 쇄뇌를 받으면서 차츰 국가주의적 인간형으로 성장하고, 의식화교육을 받으면서 차츰 투쟁적 인간으로 변신하고, 그 결과로 어떤 추상적인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자기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열심히 적개심과 희생정신을 키워봤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위한 도구노릇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b>
위의 글이 왜 문제가 있다는 건지 아시겠어요? 위의 글은 일제시대에 목숨을 걸고 항일운동하던 우리 독립투사들과 그로 인해 대대로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 후손들을 '도구'로 비하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개인의 이익만을 도모하면서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협조하고 같은 민족보다 힘센 일본에게 빌붙으며 호의호식하다가 해방 이후에는 반공주의자로 변신하여 지배계급이 된 친일파들과 그 조상 덕에 지금도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는 그 후손들을 비판하긴커녕 오히려 옹호하고 있는 글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에요.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보다 개인의 이익을 더 우선하도록 아들에게 가르치고, 일본만화나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 본인의 교육관이 얼마나 반민족적이고 위험한 것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b>저는 사실 김치독님의 얼굴도 모르고 실명도 모릅니다. 하지만 님께서 제 홈페이지에 워낙 자주 출몰하시고 제 글에 특이한 댓글도 워낙 많이 써대고 하시니까, 이젠 님한테 정(情)이 다 들려고 할 지경이네요. -_-;; </b>
저는 주인장의 이런 글을 읽으면서 참을 수 없는 성적 모욕감을 느꼈네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친일파 마인드로만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니까, 한국 여자들은 모두 하찮게 느껴지시죠? 일본의 사무라이 같은 마인드로만 여성들을 바라보다 보니까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이 가학적 조롱의 대상으로만 생각되시죠? 그러니까 저런 느끼한 말투밖에 안 나오는 거죠?
분명히 경고하겠어요. 이런 느끼한 말투를 저한테 한번만 더 사용하시면, 성폭력처벌법상 성희롱으로 경찰에 고발할테니 그렇게 아셨으면 좋겠네요! 여대 교수라는 분이 성희롱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조차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점, 부끄러운 줄을 좀 아세요!
글을 통해 글쓴이의 얼굴이 보이는데, 혹자의 얼굴이 너무 사납네요.
에궁 귀여워 ^^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저 시기 아이의 수많은 질문에 답변하기 애매해서 난감한 경우.. 그건 저랑 똑같은 것 같으시네요^^;;
참 울 둘째 녀석도 파워레인저 중 다이노포스를 젤로 좋아라 합니다 ㅎㅎ
저렇게 똑똑하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기까진.. 아마도 가족 분들이 아이의 말에 따뜻하게 귀 기울여 주시고, 어른의 기준으로 막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존중해 주시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기에 가능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시고 아이의 관심사에 호응을 보이는 모습..
저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김치독님 외 // 저 시기 아이의 생각과 교육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길래 남의 아이를 혼내라, 마라 하시는 겁니까?
대체 어떤 상식과 심성을 갖고 계시면 이런 경박스런 말을 쏟아낼 수 있는 건지..
보아하니 여자 분이신 것 같은데.. 님의 아이는 누구보다 사랑 많은 시선으로, 생각은 자유롭고 창의성과 유창성 등 모든 것이 무궁무진할 아이입니다.. 님만 바뀌면요..
저 아이의 솔직한 생각과 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들을 멍청하고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보는 님의 시선부터 고치셔야 할 듯 싶네요..
모든 상황과 사안을요.. 너무 심각하게만 바라보지 마세요..
그러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심각한 덩어리로 뭉쳐져 님을 짓누를지 모를 일입니다.
김치독님 & 광희님/ 글을 너무 함부로 쓰시는 것 같네요. 잘 알아보시지도 않고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