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광릉



포천과 광릉에 다녀왔다.

포천 일동면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왔는데,
맑은 물 흐르는 계곡이 바로 가까이에 있고,
여름산에 나무숲이 아주 무성한 곳이라
좋은 공기 쐬고서 푹 쉬고 올 수 있었다.

다음날에는 돌아오는 길에
광릉수목원을 들러서 거닐다 왔다.

비 오는 날에 울창한 숲을 거닐어보는 것도
나름의 운치가 있는 일이었다.



(사진은 일동면 계곡에 안개구름이
산허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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