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은 글들은 제가 그동안 영화관이나 TV를 통해서 보았던 여러 영화들에 대한 감상문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번역해둔 영화관련자료들을 갈무리한 것들입니다. 글 내용으로서는 영화 자체에 주목한 경우도 있고, 영화보다는 감독에 촛점을 맞춘 경우도 있으며, 그보다는 엉뚱하게 주인공의 인간상 하나하나에 지나친 관심을 집중시킨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는 태도는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단순한 헐리웃영화에 터무니없이 감탄하기도 하고, 영화 가운데서 지극히 비본질적인 것만을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순전히 주관적으로 그 영화를 난도질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일관되게 지키려 하는 원칙은 영화의 디테일에 충실하면서 그 속에서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발견하도록 한다는 점에 있을 것입니다. 몇몇 영화들의 경우에는 영화의 줄거리나 스틸사진들도 상세하게 소개해보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calibur, 생명과 운명에 대한 무서운 고발
Titanic - 모든 비극은 매혹적이다
Intimacy... 슬픈 육체들 간엔 말보다 살이 더 섞기가 쉬운가?
Shimada Yoko... 그리고 그녀의 영화 "Shogun"을 보고나서
Daniel Day-Lewis와 Winona Ryder가 나온 영화 "The Cruicible"
Rashomon... 인간이 생각하는 진실과 현실의 괴리
Mein Stern... 어린애들의 사랑에서 어른의 사랑을 배운다
Aki Kaurismaeki, Bohemian의 삶
101 Reykjavik
Ulrich Seidl의 영화 'Hundstage(복날)'
누가 장선우의 거짓말을 외설, 표절이라고 욕하는가?
"Der Herr der Ringe (반지의 제왕)" 제2편을 보고...
Matrix Revolutions !!!


KNura Sch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