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운문에 비하면 작품량은 적지만 원래가 산문쪽에 강점을 보이게 되어있는 법대생들의 특성상 그간 법대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좋은 산문들이 나와주었다. '87 박정미 '[함께 가자 우리]를 읽고 - 인간관을 중심으로 -' '90 임춘성 '문학과 철학' '90 이종한 '문학을 통한 삶의 이해 - 해방기의 문학을 중심으로' '91 노다지 '편 향' '92 박준석 '浪人의 辯' '93 박세준 '현대문화…… 그 파급' '宮崎 論(미야자끼 하야오 論)' '93 성기영 '퍼즐 게임' '94 조정희 '재즈 클럽' '自動記述 : 연결 혹은 단절' '94 황우현 '워크맨은 걷는다' '94 이자연 '...' '95 송영봉 '아버지와 살구나무' '95 윤효정 '어떤 하루' '사람과 사람' '95 김지현 '수 염' '97 이준호 '80년대에 바침 - 공지영 읽기' '97 김택경 '[8미리] A Real Hardcore Porno' '99 이민서 '어떤 이웃들' '접점에 서다' '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블랙유머에 관한 단상들 -풀몬티를 중심으로' '99 김준석 '지뢰진 -잔인한 세계 그리고 hardcore'
